3 6 9주기...
물론 진짜 이상한 상사와 진짜 이상한 팀원이 괴롭히고있긴 하지만 이건 일상이라 제쳐두고
그냥 모든게 다 짜증나고 맘에 안들고
메일주는 아무 잘못 없는 담당자도 짜증나고
일을 하고있는 내 업무도 자세도 짜증나고
집에나 가고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땐 하도 정신없어서 이런거 못느꼈는데
그냥 이 악물고 버티면 되겠지... 건들면 터질거같음 요즘ㅋㅋㅋㅋㅋㅋㅋㅋ
3 6 9주기...
물론 진짜 이상한 상사와 진짜 이상한 팀원이 괴롭히고있긴 하지만 이건 일상이라 제쳐두고
그냥 모든게 다 짜증나고 맘에 안들고
메일주는 아무 잘못 없는 담당자도 짜증나고
일을 하고있는 내 업무도 자세도 짜증나고
집에나 가고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땐 하도 정신없어서 이런거 못느꼈는데
그냥 이 악물고 버티면 되겠지... 건들면 터질거같음 요즘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