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문제가 없고 오히려 회사에 있을땐 괜찮은데 출퇴근길에 진짜 현타오지 않아...? 나만 그런가
버스 줄 몇번씩 꺾여서 서있을때라던가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4줄인데 사람이 꽉꽉 들어차있거나...
그럴땐 너무 현타오고 막연히 여기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 궁금해지기도 하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이런 생각이 막 듦
회사에서 재밌는 일이 있었던 날도 지하철 타면 현타가 너무 와ㅋㅋ
버스 줄 몇번씩 꺾여서 서있을때라던가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4줄인데 사람이 꽉꽉 들어차있거나...
그럴땐 너무 현타오고 막연히 여기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 궁금해지기도 하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이런 생각이 막 듦
회사에서 재밌는 일이 있었던 날도 지하철 타면 현타가 너무 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