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하고 1년은 그냥 놀았고
주택 청약도 이제야 하고...ㅠㅠ
실 250만원 받다가 4월 부터 280으로 올라서 휴! 했다가
모은 돈 보고 주말에 현타옴..
남들은 100만원은 별거 아니라지만, 난 좀 정신 바짝 드는 주식이망한거라 그때 약간 정신 못차린듯
95년 생이라 늦게 취업했는데 진작 정신차리고 덜 놀껄
사람들 보니까 내나이에 막 몇천씩 모으던데 나만 이런거 같아서 좀 현타와
진짜 정신 차리고 더 빠짝 조여야지
취직하고 1년은 그냥 놀았고
주택 청약도 이제야 하고...ㅠㅠ
실 250만원 받다가 4월 부터 280으로 올라서 휴! 했다가
모은 돈 보고 주말에 현타옴..
남들은 100만원은 별거 아니라지만, 난 좀 정신 바짝 드는 주식이망한거라 그때 약간 정신 못차린듯
95년 생이라 늦게 취업했는데 진작 정신차리고 덜 놀껄
사람들 보니까 내나이에 막 몇천씩 모으던데 나만 이런거 같아서 좀 현타와
진짜 정신 차리고 더 빠짝 조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