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차가 없어서 부모님이 태워다 주시거나 전기자전거 타고 출근해
전날 숙직하고 출근하는데 하필 그날 전기자전거 타고 출근했어
골목에서 나오는 차랑 박았는데 상대방 차주가 나 못 봤다고 했고다행히 넘어지진 않았는데 걷지도 못하고 밤에 아파서 진통제 먹고 자
상록회에서 10만원 주셔서 커피라도 사려고 했는데 그 소리 들으니까
고민이네ㅜㅜ
아직 차가 없어서 부모님이 태워다 주시거나 전기자전거 타고 출근해
전날 숙직하고 출근하는데 하필 그날 전기자전거 타고 출근했어
골목에서 나오는 차랑 박았는데 상대방 차주가 나 못 봤다고 했고다행히 넘어지진 않았는데 걷지도 못하고 밤에 아파서 진통제 먹고 자
상록회에서 10만원 주셔서 커피라도 사려고 했는데 그 소리 들으니까
고민이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