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는 서울이고원래 20대 중후반부터 32살까지 타지생활(경기도) 할때는 이런거 1도 없었는데 서울 2년 살고 이번에 다시 이직해서 경기도로 내려왔는데 이번엔 왜이렇게 외롭고 우울감이 크지,, 부모님이 너무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