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좀 짜증나서 해명도 귀찮음 ㅋㅋ아니 누구 탓이냐 찾을게 아니라 그래서 해결책이나 달라고 할 정도…어제도 내 탓을 하던데 ㄹㅇ 더이상 견디기가 싫어서 아 제 탓이라면 그냥 손 떼고 퇴사하겠다는 말을 뱉어부렸네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