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가 한 잘못 내탓해도 변명 없이 꾹 참고
모르는거 물어보면 그것도 모르냐고 짜증내고
나중에는 모르는거 없냐고 질문 좀 하라고 짜증내고
남들 보는 앞에서 쟤 아무것도 못한다 무시하고
(할줄 아는데 조금이라도 지 생각이랑 다르면 꼬투리 잡아서 걍 암말 안함..)
이런 상황입니다...
팀 변경 상담 하는게 맞을까?
자랴고 누웠는데 문득 파도처럼 그동안의 일들이 밀려오면서
설움이 밀려오네...
모르는거 물어보면 그것도 모르냐고 짜증내고
나중에는 모르는거 없냐고 질문 좀 하라고 짜증내고
남들 보는 앞에서 쟤 아무것도 못한다 무시하고
(할줄 아는데 조금이라도 지 생각이랑 다르면 꼬투리 잡아서 걍 암말 안함..)
이런 상황입니다...
팀 변경 상담 하는게 맞을까?
자랴고 누웠는데 문득 파도처럼 그동안의 일들이 밀려오면서
설움이 밀려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