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나는 젊은 축에 속하니까 미리미리 검색해서 필요한 준비물 챙겨서 가거든 아니면 어플 이용하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빠꾸? 먹을 일이 없는데 나이 많으시거나 좀 어벙벙해서 잘 모르는 분들에겐 윽박..까진 아니어도 그 특유의 답답하다는 말투? 한숨을 들이키면서 응대하는 몇몇 공무원들을 봤어.. 그럴 때 사실 좀 기분이 이상함
월루토크 나는 내가 당한 것보다 다른 분이 당하는 걸 더 많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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