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사가 업계의 ㅇㅇ 대표랑 친하다, 업계 유명인과 친하다 뭐 이런 소리를 하고
사람들이 믿는데..
나도 물론 그 자리에서는 와~ 대단해요 이런 반응을 하긴함
그런데 우리 아빠가 내가 있는 업계 전문으로 M&A 하는 사람이라
업계 경영진들이랑 대표들 정기적으로 만나는 사이고 나한테도 업계 동향 많이 얘기해줌
암튼 그래서 나도 어느 정도 돌아가는걸 안단말야? 인간관계들도 그렇고.
근데 내 상사가 우리 업계에서 제일 큰 회사 대표랑 자기 친하다고 말하고 다니는데
그 대표는 우리 회사 대표랑 얘기하지 그 밑에 있는 본부장인 내 대표랑 만날 레벨이 아니거든..
어제 그래서 아빠한테 물어보니까
너네 대표 포함 업계 3사 대표들끼리 분기별로 모임있는데 내 상사를 왜 자주 만나겠냐고 함..
웬만한 허세는 그러려니 하는데, 이번 거는 진짜 못들어주겠다.
사람들이 저걸 또 믿어..
내가 말을 해줄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