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병원에 직접 파는거 아니고 대리점에 납품하는 일이랬는디
해외영업 담당이고 기존 고객사 관리하고 전시회에서 신규 해외대리점 발굴하는 일이랬는디실제로 90%는 수출인디
회사가 좀 어려운 상황임
국내 병원에 직접 영업하는 것도 최대한 늘리려나 봐
새 직원은 다 나이대 좀 있는 남자로 뽑았어
그리고 나는 신규발굴이랑 국내영업은 안 시킨대
못 한다고... 여자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남녀차별 발언 아니다 하더라
그리고 해외 고객사 영업관리하는 일만 하래
사실 이렇게 된 배경을 잘 몰랐는데 요즘 제약/의료기기 영업 관련 글들 보니까 이해가 가네
이제 수습기간 끝나가는데
배려... 였단걸 깨달았으나 알고보니 회사 사정도 어렵고
나도 역할이 한정되면 크는 데에 한계가 있을 것 같아
바로 이직할 수 있으면 지금 이직을 할지
아니면 지금 내가 직무랑 다른 분야 석사 하고 있는데
석사 딸 때까진 다니다 전공분야로 취직할지 고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