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는 지역이 달라서, 지금 급하게 반차 쓰고 내려가는 중인데
조의금은 많이 하는게 아니라고 들은 적이 있어서
20만원 내려고 했는데, 10만원이 적당할까?
그리고 혼자 장례식 가는게 처음이라 그런데, 오래 머무는게 좋을까?
내가 장례식장 갔다가 다시 내가 사는 지역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편도로는 2시간 30분 정도?
근데 또 내일 출근을 해야 하잖아
그래서 밥 먹고 얘기 좀 하다가 돌아올 것 같은데 괜찮을까?
아니면 좀 늦게까지 있다가 갈까...?
이 고민을 왜 하냐면 친구한테 좀 더 위로가 될까 싶어서...
발인에는 같이 못있어줄 것 같은데, 이것도 마음에 걸리고
가서 위로의 말은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조언 좀 부탁할게ㅜㅜ
너무 슬프고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