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26살이고 웹디자이너야..
좋소기업 직원 5명에 나 혼자 디자이너고 이제 다닌지는
2년 넘음
-맨처음 다닌 회사가 망해서 다닌지 1년만에 회생들어가고 기존직원들이 새회사로 옮기게 되서 총합치면 1년+2년=3년 넘었다고해야하나..??
-작은회사다 보니 한사람이 본인 주업무외에 하는 잡일이 많음
나도 주로 상세페이지,배너,제품패키지,별의별 디자인업무하고 CS,고객들 제품AS들어오는거 접수,쇼핑몰 문의글 답변,택배포장,쇼핑몰 상품등록 등등 하고 있음
- 연봉은 최저수준..세후 월 200도 안됨.. 여기 회사 새로 만들어지고 코딱지만큼 올려주긴했는데 작년엔 동결이고 이번에도 동결할거같음.,(느낌이)
-회사가 굉장히 좋소라 그런지 매출도 안좋아.. 요새 불경기다 해서 대부분 회사들이 사정이 안좋다는거 많이 듣고있음
우리회사는 뭐 여러가지 팔아보고 열심히 하는데도 매출이 안나옴
- 회사가 아침마다 회의하는데
맨날 매출이 안좋다는 얘기 매번 나옴.. 직접적으로 뭐라고 하는건 아니고 이게 되게 압박이 심함..
-그냥 나도 별 아무생각 없이 다니다가 연차가 쌓일수록
되게 힘들고 현타오더라고.. 이제는 그냥 뇌빠진 로봇처럼 출근하고 일하고 있음..
잡일도 너무 많고 연봉도 너무 짜고 몇주째
계속 퇴사 생각 중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