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여기는 내가 다녔던 곳중에서 제일 일이 쉬움
그리고 현장도 깔끔하고 진짜 초등학생보고 하라고해도 1시간이면 다 깨울칠 정도거든
나이가 같은 한 1년정도 다닌 동료 여자애가 있는데 자꾸 어디가 아프다 뭐가 어쩌구 저쩌구 불만을 이야기해 약을 먹으라고 했는데 그것도 싫다고 함
나는 듣기 싫어 죽겠음 걔랑 밥을 같이 먹거든 다른 언니랑
어제도 점심시간에 밥 다 받고 앉아서 밥 먹으려는데 회사에 다니면서 생기가 사라진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밥 얼른 먹으라고 했거든
저번엔 또 자기 단점이 뭔지 너무 궁금하대 외적인거나 내적인거나
그래서 누가 좀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계속 이야기하는거야...
아니 솔직히 저런건 가족이나 부모님 아니면 누가 알려줘
그리고 누가 저런 생각을 하고살아 일 하는것도 바빠 죽겠고만
하여간 말하는게 여러모로 도덕관이나 생각없이 엄청 밝어 말할때도 생각없이 이야기해서 사람 긁는것도 있고
밥을 같이 안먹고 하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네 이직만이 살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