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이라는 숫자가 익숙하지도 않은
올해가 오고, 1월부터 지금까지 미친듯이 신고를 했더니 수능 5개월전이래. 수능이라니 벌써 올해가 다갔나 싶은 심정임
벌써 올해가 절반 이상이 흘렀다니..
나이는 먹어가고 일 밖에 안한 기분이다.
근데 그것조차 아직 덜 끝남. 7월 끝나야 올해 바쁜게 좀 지나간거지.
....새삼 현타가 온다.. 이렇게 지내도 괜찮은건가 ?
한 해가 너무 짧고, 나이는 계속 먹고 벌써부터 내년 시작이 두려워.
다들 이렇게 정신없이 살아가는거겠지 ?
ㅜ
올해가 오고, 1월부터 지금까지 미친듯이 신고를 했더니 수능 5개월전이래. 수능이라니 벌써 올해가 다갔나 싶은 심정임
벌써 올해가 절반 이상이 흘렀다니..
나이는 먹어가고 일 밖에 안한 기분이다.
근데 그것조차 아직 덜 끝남. 7월 끝나야 올해 바쁜게 좀 지나간거지.
....새삼 현타가 온다.. 이렇게 지내도 괜찮은건가 ?
한 해가 너무 짧고, 나이는 계속 먹고 벌써부터 내년 시작이 두려워.
다들 이렇게 정신없이 살아가는거겠지 ?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