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퇴사했다~~~
퇴사한 거 말하고 싶은데 말할 곳이 여기 뿐이네
축하해줘!!! 거지같은 대표 막말에 싸워가며 일하느라
스트레스 받고 버티다가 나가는 나 자신 장하다!!!!!!!!!
지금 카페 와서 존맛탱 점심 먹으면서 힐링 중이야
날씨도 넘 좋다
뭐 근데 가족도 친구도 암 도 연락이 안되서 혼자 쪼매 쓸쓸할 뿐
내일부터 뭐하고 지낼지 넘 행복하다 ^^!!!!!!!!!
후기 당일 퇴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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