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 이번달에 부모님이 빌리린 대출 상환 끝났다
976 7
2022.03.20 12:01
976 7
코로나때문에 아빠 가게가 어려워져서
아빠가 내이름으로 생활비 대출 받으셨는데
원래 취직 후 상환 조건이었어서 내가 작년에 바로 취업이 되어서 급하게 돈을 ㅍ갚게 됐거든
처음엔 2개월에 한번씩 미리미리 돈 주신다그랬는데 어느 순간 말도 없이 돈이 안들어와있더라고
아빠랑 아무렇지 않게 밥도 먹고 수다도 떨고 하는데
돈 이야기는 안하시니까 나 혼자 속으로 끙끙 앓았거든
돈은 월급통장에서 자동이체 시켜놔서
빠져나가는거 보면 아빠한테 원망도 들고
한편으로는 아빠도 딸한테 돈 때문에 눈치 ㅂ고 있을까봐 말도 못하고
그냥 말못할 이런저런 감정이 아빠한테 다 들었다
그저께 상환 축하한다고 문자 왔어
이제 월급에서 돈 안빠저나간다니 다행이긴 한데
그냥 내 처지 우리 가족 처지 너무 답답하고 짠해서 글써봐
울집은 돈벌어서 다 어디로 갈까,,저축은 하고 계실까??
아직 빌린돈 갚고 있을까..
미래가 막막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98 05.15 35,2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7,5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7,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1,420
공지 재테크 📢📢 주식관련 주제는 주식방에서 📣📣 21.01.31 195,520
공지 스퀘어/알림 🤬😡👹👺직방 슬로건🤬😡👹👺 60 20.07.30 249,6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846731 월루토크 혼잣말 빌런들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 맞지 15:14 0
846730 월루토크 회사 인터넷망에서 나도 모르게 ...혐오 문구 있음 15:13 7
846729 월루토크 팀장이 팀원 한명한테만 친분의 이유로 예뻐하는데 15:13 4
846728 월루토크 이거 내가 너무 싹바가지 같나? 1 15:11 11
846727 월루토크 전화 업무행위 자체가 부담스러운 덬 있어? 2 15:11 16
846726 월루토크 오메 졸려 15:09 5
846725 월루토크 ㅍㅈ 15:09 10
846724 월루토크 덬들아 나 개현타온다 낙하산 직원 연봉을 알아버림 15:06 48
846723 월루토크 혹시 트렐로 쓰는 덬들 있어?? 나 갑자기 코멘트가 안보임 15:04 7
846722 월루토크 나 건보료 몇천원 차이로 못 받는걸까 2 15:04 25
846721 월루토크 퍼즐 15:00 16
846720 월루토크 클라이언트 미팅했는데 예상치 못한 질문 받아서 얼버무림 ㅅㅂ 14:57 33
846719 월루토크 백수 1일차인데 핸드폰이 조용해서 어색하다 14:48 46
846718 월루토크 회사에서 손톱 왜 깎는거야?? 9 14:47 134
846717 월루토크 4월에 입사해서 얼마 전에 퇴사했는데... 1 14:47 91
846716 월루토크 팀장 머리 휴대폰 모서리로 찍는 상상하는거 정상이지? 5 14:46 81
846715 취직/이직 환승이직 처우 협의하면서 인수인계 기간 2주~1달 얘기했고 6월 초에 입사할 수 있게끔 위에 결재 올려본다 하셨거든? 1 14:43 38
846714 월루토크 사장이 혼밥 못하는 거 은근 스트레스 2 14:41 78
846713 월루토크 옆팀 일 없어서 스파이더 카드게임하는거 킹받네 1 14:40 39
846712 월루토크 아 존나 처음 하는 얘기를 무슨 몇번이나 한 것 처럼 얘기하는거 대체 왜임? 14:3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