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 한달 다니고 실제 출근은 10일 남짓한 회사인데
뭐 직원 뽑고는 있지만 4명이서 일하는 회사임ㅋㅋㅋ
그러다 보니 사수도 없고 업무 제대로 가르쳐줄 사람도 없는데
윗사람이 벌써 이제 익숙해 질때 되지 않았냐
언제까지 내가 가르쳐 줄수 없으니 전화해서 처음이라고 물어봐라 이러고ㅋㅋㅋ
나는 뭘 질문하야 할지 모를정도로 초짜인데 ㅋㅋㅋㅋㅋㅋ
뭐 다짜고짜 전화해서 저 몰라요 하면 상대도 벙찌지 않겠냐고ㅋㅋㅋㅋㅋㅋ
질문하면 제대로 답변도 안해주고 그래도 의지있게 매번 심호흡 하고 물어보면
걍 꼽주는 말이나하고 결국 도움도 안되서 스트레스반 두배임ㅋㅋㅋㅋㅋㅋ
이런식이면 나 사람되는데 6개월도 장담 못하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사람없어서 가르칠 여력도 의지도 없고 바로 일 적응해서 일하길 원했으면
걍 경력직 뽑지 왜 쌩 초짜를 뽑아서 서로 스트레스 받는지 모르겠다...
진짜 매일매일 출근이 스트레스고 공포인데
소개받고 들어간거라 아예 탈주도 못하겠음 시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소개도 덥썩 받을게 아니란걸 느낌 ㅋㅋㅋ 들어오기는 쉬워도 나가기가 안습ㅠ
다들 이렇게 안가르쳐주고 모든걸 하길 원하는 세상에서 적응하며 사는건지
원래 세상이 이런건가 싶다가도 전 회사는 안그랬늗데 싶고
내가 너무 대가리 꽃밭인가 싶고.....
오죽하면 어디 병걸렸다고 거짓말 치고 그만둘까도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일 또 나갈 생각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고 무서워서 주절거린다...
뭐 직원 뽑고는 있지만 4명이서 일하는 회사임ㅋㅋㅋ
그러다 보니 사수도 없고 업무 제대로 가르쳐줄 사람도 없는데
윗사람이 벌써 이제 익숙해 질때 되지 않았냐
언제까지 내가 가르쳐 줄수 없으니 전화해서 처음이라고 물어봐라 이러고ㅋㅋㅋ
나는 뭘 질문하야 할지 모를정도로 초짜인데 ㅋㅋㅋㅋㅋㅋ
뭐 다짜고짜 전화해서 저 몰라요 하면 상대도 벙찌지 않겠냐고ㅋㅋㅋㅋㅋㅋ
질문하면 제대로 답변도 안해주고 그래도 의지있게 매번 심호흡 하고 물어보면
걍 꼽주는 말이나하고 결국 도움도 안되서 스트레스반 두배임ㅋㅋㅋㅋㅋㅋ
이런식이면 나 사람되는데 6개월도 장담 못하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사람없어서 가르칠 여력도 의지도 없고 바로 일 적응해서 일하길 원했으면
걍 경력직 뽑지 왜 쌩 초짜를 뽑아서 서로 스트레스 받는지 모르겠다...
진짜 매일매일 출근이 스트레스고 공포인데
소개받고 들어간거라 아예 탈주도 못하겠음 시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소개도 덥썩 받을게 아니란걸 느낌 ㅋㅋㅋ 들어오기는 쉬워도 나가기가 안습ㅠ
다들 이렇게 안가르쳐주고 모든걸 하길 원하는 세상에서 적응하며 사는건지
원래 세상이 이런건가 싶다가도 전 회사는 안그랬늗데 싶고
내가 너무 대가리 꽃밭인가 싶고.....
오죽하면 어디 병걸렸다고 거짓말 치고 그만둘까도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일 또 나갈 생각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고 무서워서 주절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