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쪽 직무 경력은 거의 없는 수준인데 (본인도 알고 있음. 우리는 경력 쳐줘서 연봉 산정해줌)
직장인 짬바가 어마어마해서 일은 잘하고 계시거든, 업무가 손에 익는 것도 올드비 눈에는 보이고.
난 팀장인데
일은 어떻냐고,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항상 '넵 이전회사에선 이러이러한 불편함이 있는데 여기선 이러이러한 걸 얻고 배우고 기여해서 좋아요' 같은 대답을 해
하지만 직장인이라면 다 알잖아
퇴사각 재더라도 예스로 만족스럽게 말하는거...
수습기간 끝나기 전에 그 분이 퇴사를 희망하시면 우린 다음 인력 충원을 시작해야함.
그래야 그 분이 퇴사할 타이밍에라도 사람 구할 수 있으니까ㅇㅇ
그래서 면담 때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우리팀은 너와 함께 계속 일을 하고 싶은데 넌 수습 끝날 때쯤에 퇴사하고 싶은지'
이 워딩 그대로 말하는거 괜찮을까?
신규입사자가 듣기엔 너의 퇴사를 원한다st의 워딩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