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쪽 인바운드인데 딱 5일 스크린으로 교육 해주고 바로 실무에 던져놔서 다들 우왕좌왕하면서 일하고 있거든?
근데 뭐 부딪히니까 어떻게든 하긴 한다만은 뭔가 체계적인 응대 스크립트? 이런 것도 없고 (나는 콜센터 처음인데 다른 분들은 다들 경력직이고 보통 응대 스크립트랑 교육때 서로 시뮬레이션 연습?이런 것도 한다던데안함 )
막상 실수하거나 또라이 고객 걸리면 존나 멘붕오는데 그걸 매니저한테 묻든 어떻게든 본인이 알아서 방어하고 해결해야 함
난 여기가 단순 배송문의 콜만 받는데인 줄 알았는데 고객콜도받고 업체나 택배사에도 아웃콜도 하고 혼자 다 하려니까 멘탈터지겠다
내가 ㅂㅅ이라 이런 것도 못 견디는 건지 아님 여기가 주먹구구식인 건지 진짜 오늘도 고객이 말꼬리잡고 몇시간을 ㅈㄹ해서 울고싶다
근데 뭐 부딪히니까 어떻게든 하긴 한다만은 뭔가 체계적인 응대 스크립트? 이런 것도 없고 (나는 콜센터 처음인데 다른 분들은 다들 경력직이고 보통 응대 스크립트랑 교육때 서로 시뮬레이션 연습?이런 것도 한다던데안함 )
막상 실수하거나 또라이 고객 걸리면 존나 멘붕오는데 그걸 매니저한테 묻든 어떻게든 본인이 알아서 방어하고 해결해야 함
난 여기가 단순 배송문의 콜만 받는데인 줄 알았는데 고객콜도받고 업체나 택배사에도 아웃콜도 하고 혼자 다 하려니까 멘탈터지겠다
내가 ㅂㅅ이라 이런 것도 못 견디는 건지 아님 여기가 주먹구구식인 건지 진짜 오늘도 고객이 말꼬리잡고 몇시간을 ㅈㄹ해서 울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