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나이많은 여자랑 남자 상사가있는데
막 시덥지않은 농담을 잘해
아깐 남자 상사가 나한테 여자 상사가 돌싱이란거야
알고 있었냐고
나 여자상사가 남편하고 통화하는거 들었어서
아니지않아요? 했더니 막 자기들끼리 웃고
이런게 본인들 농담 스타일임
그나마 이것도 내가 받아친거고
평소엔 저런 유머에 걍 어색하게 웃고 말거든
그랬더니 나한테 친구들하고 있을때도 그렇게 말이 없냐하고..
아 걍 넘 짜증나
화장실 가거나 잠깐 나갈때도 사무실 문이 자동으로 잠겨서
안에서 열어줘야 되는데
본인들은 지문인식?그거해서 자유로운데
난 아니라서 한번에 문 안열어줘서 갈때마다 뻘쭘하고
눈치보이고
막 시덥지않은 농담을 잘해
아깐 남자 상사가 나한테 여자 상사가 돌싱이란거야
알고 있었냐고
나 여자상사가 남편하고 통화하는거 들었어서
아니지않아요? 했더니 막 자기들끼리 웃고
이런게 본인들 농담 스타일임
그나마 이것도 내가 받아친거고
평소엔 저런 유머에 걍 어색하게 웃고 말거든
그랬더니 나한테 친구들하고 있을때도 그렇게 말이 없냐하고..
아 걍 넘 짜증나
화장실 가거나 잠깐 나갈때도 사무실 문이 자동으로 잠겨서
안에서 열어줘야 되는데
본인들은 지문인식?그거해서 자유로운데
난 아니라서 한번에 문 안열어줘서 갈때마다 뻘쭘하고
눈치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