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이야 ㅠ
집구석에만 있다가..이대로는 내인생 망할거 같아서
취성패 신청했는데 상담사분이 한숨쉬심 ㅠㅠ
학벌도 안좋고 내 나이에 자격증하나 없으니 답답하신거 이해함 ㅠㅠ
잘 해보자고 하시면서
세무사사무실이나 간호조무사가 나을거 같다고ㅠㅜ
근데 둘이 너무 상반되는 직업이니까 생각해보고 말해달라고 하는데
난 숫자도 계산도 자신이 없고 ㅠ 특히나 돈관련이면 넘 무서워ㅠㅠ
그렇다고 병원일도 자신이 없음
그래도 당장 내가 뭘 하고싶은것도 없어서 선택하긴 해야하는데 답답해
올해보단 내년에 취업 가능하지 않을까 하시는데 그럼 34고...ㅠㅠ
내 인생 내가 이렇게 만든거라 할말도 없다 ㅠ
인생이 그늘져있는 느낌인데... 햇빛쨍쨍한 날이 오긴할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