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은 야마사토 료타(쿄코본 남편인 빨간안경 그분)였고
요시다형사 고로감독 이렇게 두 배우랑
카타야마 감독 참석함
4~5화 보면서 코멘터리 했는데
다들 결말까지 알고 있어서 할말이 많으신 것 같았으나
스포는 할 수 없으니까 내용에 대해 엄청 심층적인 대화는 나누지 못하는 것 같았음ㅋㅋ
그래서 나왔던 내용 중에 그냥 간단히 내 기억에 남는 것만
이건 그냥 감독이 생각한 남매의 어린시절 설정인데
이게 드러나게 연기한 건 아니고 그냥 감독이 생각해둔 설정이고
배우들한테도 이야기는 했다고 한 건데
남매 어린 시절에 부모가 약간 종교 교주 같은걸 하던 사람들이라
남매도 신의 아이라고 떠받들어지던 애기들이었대
그래서 카호는 어느 정도 예지능력이 있는데
운명은 바꿀 수 없는 걸 알아서 받아들이고 산다고 함
(그래도 쿄코가 도와달라는거 필사적으로 반대하는 것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아서)
후지타가 계속 얘기하는 소문만복래 이것도 부모가 종교활동할때 주문처럼 말하던 거고
그리고 후지타가 카호한테 "우리는 선택받은 사람들이라고!" 하는 것도
어릴때 그렇게 커서 그런 거라고..
암튼 이건 그냥 감독이 생각한 뒷배경 설정 같은 거니까 엄청 반영해서 감상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카호가 미래를 어느정도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게 많은 생각이 들기는 함ㅋㅋ
경시총감 드리클로 뿌리는 장면ㅋㅋㅋ
땀이 많이 나니까 그렇겠거니 한 것도 있고
극중에 가스 형태로 된 것들을 일부러 사용하려고 한 것도 있대
2화에 고장난 택시에서 연기 엄청 많이 나온 것도
그런 맥락이라고
애기 쿄코 얘기도 있었는데
또래 애기들 오디션을 꽤 봤는데
오디션 볼 때 감독이 요청하는 걸 이해하고 그대로 연기하는 친구가 그 친구밖에 없었대
연기도 잘하고 똑똑하다고ㅎㅎ
파피니는 야쿠자 아들로 나온 마츠우라 유야 배우가 만든 말이라는 듯...?
배우들도 드라마 보다가 뭔소린지 몰라서 일본어 자막 켜서 봤대ㅋㅋㅋㅋㅋㅋ
고로감독 배우는 오구리슌이랑 아오이유우의 표정연기가 굉장히 맘에 드셨는지
주름 하나하나 안놓치고 다 보여주면 좋겠다고 두번인가 얘기하심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