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인간) 감독 인터뷰 연상호랑 작업하면서 어떻게 만들어갔는지 흥미돋 txt
감독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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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제시하는데 거리낌 없음, 일본작가는 촬영 난이도나 예산때문에
쓰고싶어도 못쓰는 경우가 있는데 연상호 그딴거없음 걍 지름 ㅋ
예산 많이 들더라도 지름 ㅋ
연상호 류용재작가랑 합숙하면서 한국일본 문화차이 관련해서
교류하고 수정해나가기도 함
특히 캐릭터 감정들을 연상호가 직접 시연하며 연기해서 보여줌 ㅋ
혼자 여러 사람 연기하면서 열정적으로 보여줌 근데 너무 잘하더라 ㅋㅋ
음악은 류용재 작가가 사운드올스타즈 팬이라 일단 그 가수로 써놈
나중에 연상호랑 같이 엘리 곡으로 선정했다 함
각본엔 원래 켄지가 쿄코한테 전화해서 수사 정보를 제공하거나 럽라를
강조하는 장면이 꽤 있었다고 함 근데 일본은 형사가 기자한테
이런저런 정보를 알려주는게 일본 법도로 간주돼 이부분은 바꿔야겠다고
했다함 대사도 마찬가지 한국대본을 직역하면 너무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부분도 있어서 일본스럽게 바꿈
특히 가스인간 규칙과 설정이 후반부에 새로운 규칙이 있었다고 함(개궁금)
근데 감독은 설정을 일관적이게 하고싶었다고 함
그리고 진지한 장면만 있다가 감독 본인 취향(?)으로 볼링씬
넣었다고 함 ㅋㅋㅋ 요가씬 뒤로 차 날라가는 씬이나 순간순간
이러면 재밌지않을까?? 하고 ㅋㅋ
남매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4회에서 템포가 달라진거에 대해
다른 감독이 찍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른 톤으로
찍고싶었다고 함 두 사람밖에 몰랐던 남매가 옥탑방에서 나와
새로운 세상을 여행하는 이야기로 만들고 싶었다 함
연상호감독과는 액션신보다 가스인간의 존재 방식,어떻게 가스로
변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나눔
렌 쿄코의 과거씬에 대해
성인 남자와 어린 여자아이의 관계를 많이 신경씀 그 두사람이 같이
사는장면은 어떻게 보면 위험해 보이기에
하지만 이런 두 사람이라면 이런 일이 일어날지고 모른다, 라고
보이고 싶었다 함 그래서 렌을 나이에 비해 정신은 어리게 설정하고 소녀와
친구같이 보일수 있는 인물로 그림
코멘이 궁금하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