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고 예쁜 내동생 빨리 자유롭게 나가서 사람들도 만나고
행복하게 살아야 할 건데
뭔짓을 해서라도 빨리 이 생활 벗어나게 해줄 생각밖에 없는데
어쨌든 동생을 위해서 빠르게 한탕 땡기려고 자기가 한 짓 때문에
정작 동생 목숨까지 위험에 빠뜨렸다니
폐창고에 끌려와서 바닥에 쳐박혀 있을 때 후지타 심정이 어땠을지 생각만 해도 너무 맴찢임
결국 동생이 준 라이터로 동생은 살리고 자기는 무슨 망설임도 하나 없이 떠나버리고..
암튼 후지타가 그렇게 스마트하지 못해서 (옥상 바닥에 잠자리 기억못하는거 보면 그리 머리좋은 설정은 아닌 듯한)
결국 자기 딴에는 머리 쓴다고 한 일이 너무 비참한 결말로 가버렸지만
그냥 너무 안됐음...
후지타 생각할 때마다 너무 맴찢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