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어나니머스) 하나의 손에 집중해서 보면 하나의 마음이 보여
314 4
2025.11.05 16:39
314 4

하나의 손이 계속 의미가 변화하는게 재미있어 

정확히는 하나의 손이 향한 곳에 하나의 마음이 있달까. 

 

- 1화 천상의 초콜렛을 만드는 달콤한 손

- 1화 소스케에게 닿아도 되는 무해한 손 

 

- 2화 사장의 요구로 소스케의 수발을 들어주는 한 없이 수동적인 직원 하나의 손 

 

- 3화 연습을 하기위해, 서로의 공동 목표를 향해 소스케에게 도움을 청하며 직접 내미는 손  

 

- 4화 씨엘로에서 소스케의 부탁 없었음에도,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소스케의 손을 대신해주는 손

- 4화 스스로 소스케의 입가를 닦아주는 굉장히 자발적이고 관심이 미치는 하나의 손 

 

- 5화 직무적으로 소스케의 손을 대신해주는데, 이전과는 다르게 자연스럽게 자발적이 되어가는 하나의 손

- 5화 선배님 병원, 택시 정류장 앞에서 소스케에게 위로가 되는 특별한 하나의 손이지만, 어느 순간 소스케의 아픔을 더 쓰다듬어주는 하나의 마음. 

 

- 6화 소스케가 커피음료를 자신의 얼굴에 대자. 움직임으로서 손으로 받는데,

사실 하나의 말대로 그게 코히가 아니라 코이니까. 이미 그 순간 하나는 소스케의 사랑을 잡아내는 씬이라는 느낌도 들더라고 ㅇㅇ 

 

- 7화 르 소베르에서 자신의 정체를 감수하고 앞에 나서고 싶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움직이는 하나의 손. 노트북을 준비하고 영상을 찍고. 하는 과정들이 ㅇㅇ 

- 7화 소스케의 찢어진 상처도, 자신의 손에 묻은 피로 먼저 발견하는 하나. 

- 7화 소스케를 위해서 르소베르를 위해서 다시 내밀어보는 손

 

- 8화 결혼식장에서 공포를 이겨보려고 노력하는 하나의 손. 

 

하나의 손이 수동적인 편인데 점점 소스케 앞에서 하나의 마음을 대신하듯 점점 적극적이 되어가는게 좋았다

 

오직 초콜렛을 향해 자신의 손을 내밀던 하나가 점점 소스케를 향해 혹은 위해서 손을 움직이는게 재미있었어. 

하나의 시선이 소스케에게 닿으면서 하나의 손이 점점 소스케를 향해 움직이니까 

 

하나의 시선이 소스케에게 닿게되면서 단순히 시선 닿음에서 멈추지 않게 되잖아. 

처음엔 소스케의 명령아닌 명령으로 시작된, 억지로 시작한 손이 참 많이가는 사장 챙기기가 

점점 하나의 자발적 행동으로 나아가게 된단 말야. 도와주고 싶다에서 시작해서 그 마음까지 넘어선 자연스러운 악수

그리고 본디 하나라면 쉬이 나서지 않을 일까지 나서게되는 하나의 소소한 행동들

익명의 쇼콜라띠에로서 도와주고 싶어하는 변화들까지

 

하나의 손이 점점 적극적으로 변해가는데 그게 소스케를 향한 마음같아서 좋아해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07 08.10 23,05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93,7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2,4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9,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5,142
공지 알림/결과 OTT/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감상 가능한 일드 목록 (2026/08/03) 226 20.09.07 91,153
공지 알림/결과 🎬 국내 개봉 & 심의 확정 일본 영화 라인업 (260805 Ver.) 50 18.08.20 77,878
공지 알림/결과 📺 2026년 3분기 일드 라인업 (260716 Ver.) 264 18.08.20 551,978
공지 알림/결과 일드영배 오픈 안내 8 18.08.31 30,8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516 잡담 롱바케 진짜 명작이다.. 존잼 2 08.09 106
16515 잡담 일요일밤정도는 이랑 언멧 중에 어떤거 먼저 볼따? 3 08.08 86
16514 잡담 같은 드라마인데 7 08.03 499
16513 잡담 일드 방황하는칼날 시작했는데 1화부터 빡치네 08.02 207
16512 잡담 바캉스의 법칙 틀얶는데 ㅋㅋㅋㅋ 설정 약간 당황스럽다 ㅋㅋㅋ 08.02 254
16511 잡담 히가시노게이고 원작 드라마 중에 유성의인연이랑 방황하는칼날 둘다 볼만해? 8 08.01 330
16510 잡담 쿠조의 대죄 다 봤는데 이거 시즌2 소식은 없어?? 5 07.28 355
16509 잡담 고백) 보는 사람 없나 7 07.28 404
16508 잡담 가스인간) 나 가스인간 시작하려고 하는데 잔인하니 이거? 4 07.27 380
16507 잡담 가스인간) 종반에 쿄코가 자기한테 생각있다고 한 거(불호) 2 07.26 306
16506 잡담 가스인간) 다 봤다... 단순 범죄물인줄 알았는데ㅠㅠㅠ (ㅅㅍ) 1 07.26 282
16505 잡담 아라이감독작 진짜 다 너무 구림 07.25 224
16504 잡담 가스인간) 가스인간 다 봤는데 가슴이 메어진다 3 07.21 806
16503 잡담 가스인간 화이트센터 소장이 티셔츠가 마를때까지 남주 맞아? 1 07.21 515
16502 잡담 가스인간) 리뷰찾다보니 1960년대 원작이 있었구나 3 07.18 550
16501 후기 티셔츠가 마를 때까지 2화까지 봤는데 4 07.18 1,986
16500 잡담 가스인간) 나 이제야 봤는데 4 07.17 530
16499 잡담 가스인간) 넷플재팬 공계_빨리 말하기 챌린지 1 07.16 276
16498 잡담 가스인간) 1화부터 다시 보는데 생방송 이후에 켄지가 쿄코한테 문자 보내잖아 1 07.16 431
16497 잡담 가스인간) 어제 워치파티에서 나온 얘기 중에 기억에 남는거 몇개 5 07.16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