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캬레스 스쿨은 일본의 연예인 양성소! 보컬&댄스 전문 학원이자, 스캔달이 결성된 곳이야ㅎㅎ
하루나 - 어릴적에 살던 동네가 촌동네라서 연예계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한 학년 위의 선배가 "잡지 모델 오디션 통과했다" 라고 하는 말을 듣고 "이런 촌구석에서 그런게 가능하냐" 며 분한 마음에 "그럼 나도 그까짓거 해보지 뭐" 하고 잡지를 뒤져서 캬레스의 오디션에 지원
마미 - 잡지의 광고지에 캬레스 지원 오디션을 한다는게 써 있어서 인생에서 한번 정도 오디션 보는건 괜찮겠다싶어 인생 경험으로 한번 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입학 오디션을 보고 붙어버려서 그럼 뭐 들어가지
토모미 - 학교 이벤트에서 자신보다 훨씬 작은 꼬맹이들이 저렇게 멋있게 춤춘다는 것에 충격받아서 나도 저렇게 춤을 잘 추고 싶다는 생각에 지원
리나 - 밝힌 바 없음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루나랑 마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서 원래 4차원인 티모(토모미)가 제일 정상적인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는 초록창 찻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