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하는거 귀찮아서 못쓰겠단 덬들도 있어서 써봄
물론 내 방법도 굳이 하려면 귀찮은건 맞아 ㅋㅋㅋㅋ
그리고 특별한건 없고 남들 다 많이 쓰는방법임ㅋㅋㅋㅋㅋ
1.난 뚜껑있는 전용 통을 하나 샀어
물에 담가놓으면 세탁하기 편한데 그냥 대야에 담가놓긴 좀 그러니까
(가족들하고 같이살고있기도하고 피 특유의 철냄새?그런게 좀 남)
베란다(빨래하는곳)에 뚜껑있는 통 하나 두고 거기에 넣어둠
물 담고 사용한 면생리대를 담가둠
보통 집에서 교환할땐 바로바로 담그고
밖에서 쓴것도 있을땐 밤에 한꺼번에 물에 담가둠
2. 다음날 아침에 빨래비누 묻혀서 비비고비비고
밤새 쓴것도 바로 물에씻어서 핏기 좀 빼고 같이 빨래비누 묻힘
그냥 비누묻혀서 거품내놓은채로 다시 통에 넣어둠
(밤새 담가놓은 물 버리고 빈 통에 넣어둠)
3. 오후쯤(아니면 귀가 후) 깨끗하게 헹궈서 탈수하고 햇볕에 말림
이렇게하면 자국도 별로 안남고 햇볕소독도 되고!
1번이야 바로바로하면되는거고 2번도 아침에 5분도 안걸려
3번이 좀 귀찮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생리기간 끝나면 한번에 몰아서 삶아준다는 덬들도 있는데
나는 이게 뒷면은 방수천이기도하고 플라스틱버튼도있어서 삶지는 않고있어
환경호르몬같은거 혹시 모르니까...
대신 다 끝나면 식초물에 한번 다시 싹 담갔다가 헹궈서 말리는거 다시 한번 더 해주고있음!
그리고 생리대가 원래 광고할때 냄새잡아준다그래서 난 원래 생리할때 냄새나는건줄알았는데
면생리대 쓰니까 그런 특유의 냄새가 없더라
흡수력도 나쁘지않고 오히려 표면이 시판생리대보다 덜 축축하다고 해야하나
이 부분은 예상 외였어
불편함을 느끼는건 아무래도 좀 도톰하기도하고 접착식이 아니라서
옷태도 신경쓰이고 움직임이 제한되는 건 있어
암튼 난 빨래가 세상에서 제일 싫은 귀차니스트인데 내가 1년째 쓰고있다면 덬들도 할뚜이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