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운영이랍시고 기초도 없는애들 아키P가 영입시켜 문 열었는데
쌩초짜도 있었고 물장사하고 온 인간들도 존많이었음
인기없던 시절엔 티가 잘 안났는데
이게 전성기때 브레이크 터지고 나서 엄청나게 열도를 뒤흔든 인기였음에도
운영진은 항상 주먹구구에 총대는 언제나 멤버담당이었음
세월도 지나서 멤버들도 웃으면서이야기하지만 진짜 진지하게 생각하면 개빡도는 상황 존나 많았음 ㄹㅇ
왜 단순한 멤버가 모두앞에서 개쪽당하면서 혼나야하며
분명 컨셉이랑 무대세트 말했는데 못했다고 머리밀게여~ ㅇㅈㄹ 하고 (미이 삭발 드립침 )
기본중의 기본인 경비하나도 제대로 케어못해서 14년도엔 악수회 피습까지 발생했고
멀쩡한거 시노부 오샤레컴퍼니(의상담당) 뿐임
나 일본 예능사무소가 이렇게 개판인거 에케비 덬질하고 나서 첨 알았잖아...ㅋㅋ
중소보다 못함
진짜 일을 못해도 너무 못함
20년이면 이제 감을 잡을떄도 되지 않나..?
멤버들이 이렇게 필사적인데 ... 에휴 그런데도 덕질은 못 놓고 ㅠㅠㅠ
애증이라는 이쁜말로 표현하기도 싫다 ㅠㅠㅠ
좀더 멀쩡한 회사엿으면 전성기시절 이후 락세타고 NGT 사건 터졌을때도 다른 방향으로 나갔다면 .. 됐다.. 가정.. 쓸대없... ㅠ
지금 진짜 절호의 찬스인데 어떻게 대응해나갈지 ....
팀제도도 없애, 레이블도 바꿔, 자매그룹 참여도 끝나, 멤버도 그렇게 감축아닌 감축을 시켰으면 소수..정예..로 잘 꾸려나가야지 ... 아직도 감을 못찾.아 진짜........ ㅍ
나는 솔직히 전성기때두 그랬고 앞으로도 만약 재브레이크가 온다하더라도 무조건 멤버들의 힘으로만 이뤄낸거라고 생각하고 믿을거임..
무능함에 치가 떨림 ㅠ
요새 에케비 다시 관심가지는 덬들하는말이 다들어떻게 이렇게 이쁜애들만 골랐냐고 하는거보면
아 진짜 운영 역시나 운 좋나 좋구나 또한번 느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