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악질이다.. 돈 빌리고 모르쇠로 안 갚은 정도가 아니네. 돈 주기 싫어서 판결 난 다음에도 딸한테 증여하고 그거때문에 채권자가 그거 취하하는 소송만 세번을 더 해서 총 17건의 소송;; 근데 그렇게 해서 다 낙찰받은게 그 딸..ㅋㅋㅋ 근데 경매라도 해서 받아낸 돈 실제적으로 한푼도 받은게 아닌게 이 돈으로 아버지가 연대보증 선 빚을 갚는데 써야 됐대.. 진짜 무슨 낯짝으로.. 아니 생각해 보니 이런 인성덬에 출연료라도 가압류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