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하코즈메
코이데스
무지개색 카르테중판출래
ㄴ 이 작품들 좋아하는 이유가 무거울 수 있는 소잰데 마냥 무겁지 않고 유쾌+교훈을 줘서 좋았어 배우들도 다 취향이고 개그코드도 맞았어
-호는 아니었지만 가벼운 거 좋아함+배우 보는 맛에 잘 본 거
무챠부리
59 스님
유니콘을 타고
혼인신고서
바라카몬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교열걸
-하차
언노운
별이 내리는 밤에
해질녘
마법의 리노베이션
꾸미는 사랑에는 이유가 있어
ㄴ 첫화에 끌리는게 없고 캐릭터가 뭘 말하고자 하는지 모르겠어서 배우들은 너무 취향이라 슬펐음
-손이 안 가는
사일런트
브러쉬업 라이프
사랑은 계속될거야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많이 딥하면 손이 안 가는데 이츠코이 같은 건 또 괜찮고 재밌는 거 뭐 없나?? 약간 배우 취향이면 노잼이고 딥한 것도 잘 보는 거 같긴해ㅠㅠ 제발 다시 일드를 시작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