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상순. 눈뜨면 추워지지만 점심 전에는 누그러져, 카와구치 하루나(24)는 가을 하늘에 이끌리듯 집을 나섰다. 미디어와 그녀의 SNS에 자주 등장하는, 팬들에게는 유명한 애견 「아무」 와의 산책이다.
그러나 이날, 그녀와 집을 나온 것은, 애견뿐만이 아니다. 그녀가 끔찍이 사랑하는 아무의 리드는 종합 격투가 야치 유스케(29)가 쥐고 있었던 것이다.
선글라스와 검은 모자로 치장을 갖춘 두 사람은 말을 나누며 걸음을 옮긴다. 쌩얼이어도 넘치는 아우라를 내뿜는 카와구치와 옷을 입고 있어도 알 수 있는 단련된 육체를 자랑하는 야치를 스쳐가는 사람은 무심코 뒤돌아보고 있었지만 본인들은 신경쓰는 기색도 없었다.
「두 사람은 약 1년 전부터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다. 거리 데이트도 즐기고 있으며, 함께 격투기를 보러 가는 일도. 야치는 종종 카와구치의 맨션을 찾고 있고, 애견도 그를 따르고 있다」(두 사람을 아는 관계자)
본지는 1주일에 두번, 야치가 카와구치의 맨션을 방문하는 모습을 목격. 첫머리의 산책 데이트도, 야치가 카와구치의 자택에 "숙박"한 다음날 아침의 일이었다. 후일, 트레이닝을 마친 야치에게 직격했다.
- 카와구치 하루나 씨와 사귀고 있지요?
「아~(웃음). 아무 것도 말할 수 없어서. 미안해요 일부러 와주셨는데」
카와구치를 신경쓴 것인가, 하지만 교제에 대해 부정은 하지 않았다. 카와구치의 소속 사무소는, 본지의 취재에 「프라이빗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라고 회답. 역시 부정하지 않았다.
(주간 FLASH 2019년 12월 3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