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었던 노래 대략적인 list야
투바투 5시 53분이 내가 가진 유선이어폰 중 하나로 들으면 샤라락 소리라 해야하나 전자음이 좀 찌르게 강조돼서 병원 때문에 서울간 김에 들으러 가봤어 내가 황금귀 대회? 같은 거 나가는 사람은 아니니까 주관적인 후기일거야..
가장 먼저 들은 이어폰은 170?만원 정도하는 fx17인데 확실히 비싼 이어폰이라는듯 내가 가진 것들보다 해상도 높게 들렸어
저음 중에 북소리라 해야하나 그 부분의 강조가 오늘 들어본 것 중에 제일 쌘 2녀석 중에 하나고 보컬 공간 표현 중에 케이팝 후반 쯤에 나오는 하이라이트 파트할때 중심에서 목소리가 퍼지는? 그런 표현이 그려지듯 느껴지는 너무 좋았어
단점은 살짝 느린 템포로 보컬이 주인공인 장르에서는 약간 아쉬웠다
금속이라 크고 무거워서 착용감이 오래쓰기에는 좋지 않을수도 있겠다 정도...
두번째로 들은건 300만원대 카나리 프로
얘는 저음이 그렇게 울리지않고 담백했어 들었던 곡들 거슬리는거 없이 들려주고 고음도 화려하진 않지만 맑고 직전에 들은 fx17보다 보컬 노래에서 좋았다 크기가 크지만 레진이라 무겁진 않고
다음 들은건 노블 스테이지3
90만원대인데 중고로 20~30만원대 봤던 제품이라 들어봤는데 크기가 앞에 것들보다 횔씬 작은 대신 볼륨을 올려도 급차이?가 느껴졌어 음선이라 해야하나 보컬과 반주 디테일에 약간 힘이 부족한 기분
그래도 몇몇 악기 표현이나 착용감은 좋았다
캠프파이어 오디오 클라라
얘는 착용감 노블 스테이지3만큼 좋았어 작은 편이라 그런가 소리도 처음들은 1번 2번 애보다 튠 들어간 노래에서는 횔씬 좋아서 종합적으로는 오늘 들어본 것 중에 제일 사고 싶은 이어폰이야
다만 특정 노래에서는 보컬이 너무 얇게 들려서 좋았던 인상이 희석되기도 했는데 감안해도 고점?이 되게 높았어
노블 크로노스
홈페이지 단일 사진으로 봤을때는 저렇게 생긴게 700? 이랬는데 실물보니까 페이스 플레이트가 각도에 따라 바뀌는거였더라고 실물은 진짜 고급스럽고 금속인데 가벼워서 착용감도 되게 좋았어
소리도 100점인데 내가 들었던 노래들에서 전부 95점 이상해주는 올라운더 느낌이라 가격만 아니면 최고의 이어폰 같아 진짜 최고였어
다만 가격이 작년에 나온거기도하고 절대 꿈도 못꿀거 같아
이건 우리나라에서 이어폰 회사에서 만든거야 아메 이그리스 이렇게 읽나
나는 저 이어폰 페이스플레이트가 너무 화려해서 소리는 그닥 안 좋을거란 선입견이 있었고 직전에 들었던 애가 크로노스라 그런가 별로려나 싶었는데 첫번째 곡 들었을때 걸리는 부분도 없고 저음 내려가는 품질이라고 해야하나? 타격감이 fx17이랑 같이 쎘어
저음이 제일 좋았고 중고음도 괜찮았다 오늘 들어본 애들 중에 저렴한? 편인데도 선방한 편
아컨 루나
아이리버랑 같은 회사 다른 상표로 알고 있는데 얘네가 dap 그러니까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를 잘 만든다고 알았는데 이어폰은 보컬 표현이 너무 거칠게 다가와서 제일 짧은 시간 들어본 이어폰이야 귀가 좀 아팠어
마지막으로 파이널 a5000 사실 이거 사보기 전에 들어볼까 싶어서 갔던 거였어
진짜 가벼워 케이블도 그렇고 이어폰 본체도 그렇고 소리도 내가 청음샵에 내가 가지고온 이어팁으로 바꿔서 들었거든? 얘는 내 이어팁으로 들었을때 소리가 좀 따가워서 파이널에서 만든 이어팁이 따가운 부분 줄여주고 저음 늘러주는 특징 있다고 들어서 기본으로 들으니 좋았어 이거 사야겠다는 생각을 굳히게됐음
전반적으로 비싼 애들은 왜 비싼지는 알거 같은데 너무 비싸다... 싶었어 지하에도 이어폰 더 있고 놓인 이어폰들 많은데 2시간 살짝 넘는 시간동안 글에 적힌 애들만 들어봤다..
Tmi지만 작년에 노래 무선 이어폰이던 폰스피커로던 2.8만분 정도 들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