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데탑(10홈)이랑 놋북(11프로)을 사용하고 있는데
둘 다 구매할 때 윈도우 설치되어 있는걸로 구매를 했어
무슨 차이인지는 모르겠는데 놋북은 윈도우11로 자동 업뎃이 됐고
데탑은 그냥 윈도우 10 유지되고 있는 중이거든?
문제는 놋북이 아주아주 저사양의 문서작업만 가능한
2,30만원짜리 놋북이라 그런건지 윈도우11 업뎃되고 너무 버벅거려ㅜㅜ
혹시 데탑이랑 놋북의 윈도우 제품키? 시디키?를 교체해서
놋북을 다시 윈도우 10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윈도우는 설치되서 온거라서 내가 윈도우 설치 cd는 안가지고 있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