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는 키보드 알못임을 밝히고 시작함
원래 회사에서 주는 로지텍 기본 키보드 쓰다가싫증이 나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앱코 ach-150 구매
사무실이 절간이라 저소음이 젤 중요했고
키캡까지 바꾸기엔 귀찮아서 최대한 내가 좋아하는 색(노랑, 파랑) 많이 들어간거로 사려고 했는데 타협해서 회색에 가까운 파랑으로 선택
색은 생각보다 톤다운 된 차분한 느낌인데 그래도 노란색이 엄청 귀여움
소음은 진짜 기본 키보드보다 더 조용해
타닥타닥하는 소리는 거의 안 난다고 봐도 됨
뭉툭하게 눌리는거 같은 소리는 좀 나는데 나한테만 들린다고 봐야함
눌리는것도 정말 가벼운 느낌
그리고 보는 사람마다 다 lcd 고양이 귀엽다고 하는데
밝기 최대로 해도 어두워서 자랑하려면 들고 보여줘야함
암튼 나는 만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