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iriyamaanna1203/status/1045278469720920064
いまこの一瞬が人生のすべてのように感じるけど、たったの1ページに過ぎないんだよね。
人生が1冊の本になったときに辛いも悲しいもあった方がステキな物語になるもんね。
山あり谷あり、私の人生を誰かが読むとき「もう疲れたから読みたくない!」ってなるくらい波瀾万丈な人生送ってやろうと思います
지금 이 순간이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느껴지지만, 그저 인생의 한 페이지에 불과할 순간일 뿐이겠죠.
인생이 한 권의 책이 됐을 때, 괴로움도 슬픔도 있는 쪽이 역시 멋진 이야기가 되는 법이니까요.
인생에 산이 있으면 계곡도 있는 법, 누군가가 제 인생을 읽었을 때 「읽다 지쳐버렸으니까 더는 읽고 싶지 않아!」 라고 할 정도로 파란만장한 인생을 보내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