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는 내용 자체가 감정선인게 많아서 좀 못 알아듣겠는 부분이 많았어서
올릴지 고민 많이했음...........
음 현생땜에 밀리기 시작하고 후기도 다 올리긴 힘들것 같아서 이젠 중간중간 재밌는 일 생기면 가끔씩 올릴예정~~~
그래서 4화는 감상 퀄리티가 매우 떨어지니 감안해줘~~
비밀이었는지 선생님들 오니 피하는 뮬러
엄마한테 다시 전화 걸어 보지만...ㅠㅠ
메모를 남기고
그래도 알파벳이라 검색 가능해서 다행이야
번역기 돌리니 외출중이니 ncalie?한테 알리지마 - 에밀리아
이런 내용인듯
도망도망
아이패드 쌤이랑 옆엔 몰겠다
엥 어디서 애기 우는 소리가...?
걸림
아... 쌤... 그게 ㅠㅠㅠ
괜찮아ㅎㅎ 아이패드 쌤 따돌려 줄테니까 선생님 집으로 가자
음 어디갔찌
저쌤 갔다 이제 가자
천사다 천사
아 뮬러!
비호감쌤이 붙잡죠~
너 수업 빼먹고 어디갔었니 (애 보러요...)
눈치 빠른 산티아고
대신 혼나줌
산티아고 설렌다
그래 너~~~~~ @#@#@
천사천사
근데 교장쌤이 옴
똑똑
화장실에 숨음
키 차이 뭐지 턱이 있나 힐 신더라도 음
빅토리아 모델이신가
아 네 뭐 잘 지내죠 ㅎ
한편 벌로 대신 청소 해야하는 산티아고 ㅠ
우기 아기 ㅠㅠ
철컥, 쌤~
아?
오우
웬 아기야??
음... 내 애야..................
썸남한테...
한편 휴게실?
율리시스가 데미안한테 편지 보여줌
아 네 뭐 필기체라 못 읽겠지만 연애 편지 겠쬬
일단 자기 기숙사 방으로 데려오는 카를로스
율리시스랑 데미안은 데이트 나갈 준비~
남자쌤이 여자쌤 좋아하나봄
저기... 방금 전까지 저랑 썸타셨는데요..............
쓰레기장에서 산티아고가 무언갈 발견
기타 안에서 뭐가 막 계속 나옴
한편 율리시스 데미안의 뚜루루뚜
키스신만 여기서 한 6번쯤 나오니까 넘어가죠 네
한편 애 숨기러 자기 방 데려온 카를로스네
오우 누구 온다 들어가
는 비호감2 주리
아 나 화장실 좀
아.... 잠깐 안 돼
???? 나 급해
밖에 가서 싸자 친구야
다시 뚜루루뚜네
여기서 또 키스 5번쯤 하는거 같으니까 넘어가죠
산티아고네
기타 안에서 찾은걸 마카레나한테 보여줌
뭔지 모르겠지만 재밌게 읽네
공컾됨★☆
아... 데미안...?
뽀뽀해! 뽀뽀해!
이건 알아들었다
주변애들 다 아나봄
니 썸녀 남친 생김 ㅎㅎㅎ
얘네 왜이래 어떻게 다 아는거야ㅠ
모르는게 더 이상하겠다 얘
오우 아닐거야 나 좀이따 고백할거임
뜬금포 단상
마카레나한테 갑자기 공개고백
하 미친놈
바람녀 아니고 주접녀로 바꿀까봐
응 꺼져
정신없는 사이 우리 카를로스는
이유식 털이
어... 애들이 사라졌네
어머님 기다리는중
근데 그 아이 둘 사이 딸은 아니지??
구세주님 오심
어머니 : 제 아들을 보러 왔는데요
들어가시려면 미리 예약하셔야 해요~
아.... 안 되겠다
잠깐 좀 아픈 척 해 봐
네?
아 좀 해보라고...
아 그럼 좀만 참아 봐
예...?
안 좋은 곳을...................
어우 많이 아픈가 봐요 빨리 도와주세요
어머어머 응급차를 불러야하나 어머
얘들아 튀어 가
(발발발발)
어머어멍 어떡해
휴.. 이제 안 아픈가 봐요
벌떢
뭐예요? 방금까지 죽을라하시던데
아 잠깐 아팠나보죠
찡긋~
어머님들 넘 웃기심ㅋㅋㅋ
얜 왜 남의 빤쓰를 주의깊게 쳐다보냐....
야 했어?했어?
데미안~ 너 했어??
아 몰러
기억 안 나~~ 아몰라~~~
그 뤌 리 과~ 주접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했찌????
음.... 그니까................
아 몰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되게 자기 손주같이 여기시던데 진짜 둘 사이 딸이야 뭐야 ㅇㅅㅇ
사우나 안에서 왁싱하네
선생님 레옹이 할 말 있대여
아 잠시만여
나 조금이따 쉬는 시간에 너한테 중요하게 할 말이 있어
어김없이 요상한 악기와함께 등장
좀 이따 보자
애는 저희 본가로 데려갔어요
감사합니다
왁싱 왁스 기계? 들고 있는 뮬러
팔에 튀어버림 ㅠ
느아아아아
뜨겁기도 뜨거운데 떼어내려다 비명 엄청 지름
?? 웬 비명소리가.... 아...
모르는 사람이예요...............
피아노 쳐달라고 부른거였나
뭐지
하 저 놈을 어떻게 골려주지
요~
요~ 는 얼어죽을 저리가ㅗ
그냥 너네 둘이 썸타라 정말
율리시스 : 내 여친 좀 데려갈게
후............
? 웬 편지
아오 따가워
안 들키려고 팔 숨기기
율리시스 : 눈 꼭 감구.... 자 다 왔어 이제 눈 떠봐
달 예쁘지?
이 꽃이랑 똑같이 생겼찌???
귀에 꽂아줌
오우 마이 브로~~~
아 네 뭐 정말 이번화에서 몇 번 째인지
요~ ㅎ
야 데미안 율리시스랑 뽀뽀한다
ㅇㄴ
편지 쌤거 같던데 여기 두고 갈게요 똑똑
누구지?
뭐야
어 이편지는...
영국에서 시작 됐으며....
내가 니 썸녀 키스하는거 봤다니까 ㅎㅎㅎㅎ
하 나쁜시키
다 지워벌리꺼야ㅠ
어머니 저 아무래도 가봐야겠어요
전화
사진들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끌 정도로 많이 찍었던거야...?
어... 이게 뭐야?
내 전웬수 쓰레기
어......................
야 너 뭐 보냐
뭔지 모르겠지만 이번화에서 중요한 내용인듯..
.
야 이런거 너만 보기냐
아
바람남 : 나 아직 너 사랑해 ㅠ
지롤
흥칫뿡
문 연 사람이 선생님인줄 알았나봄
아 죄송해요 그니까 이 애는 아아아아ㅏ
아저씨ㅋㅋㅋㅋㅋ
아 아저씨...? ㅎㅎㅎㅎ...
선생님 본가로 데려온듯
손님이 있단다~~
어...엄마...?
그래 우리딸...
왜 갑자기 마음 180도 돌려먹으신거죠
오우 갓
미안하다 내가...... 주절주절
바로 화해
깐족깐족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뭔지 모르겠지만 또 나옴
전화
산티아고 : 음.. 데미안?
나 너 좋아해
야 임자있는 애한텐 ㅠ
그 시각 빅터네
꺄ㅐ르르르르 쨘쨔잔~
오 이모~~ 방가방가~~ 엄마는여?
사실 빅터의 어머니는 심각한 우울증에 빠져있었음 ㅠㅠ
쨔잔~~~ 엄마 아들래미 왔어요~~~''
엄마~~~
엄마.......ㅠㅠㅠ
4화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