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분 방송에 전개가 장난 아니라 캡쳐할게 너무 많아서
나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은 그냥 배우들 본명으로 부를게
마우리시오 제외하고... 이분은 배역명이 더 기억 남는다... 마우리시오=율리시스
수금해준 알레가
잘 말려서 다시 카를로스에게 전해줌
어제 산티아고한테 술취해서 키스한거 미안하다고 함
근데 산티아고는 그 일 때문인지 어쩐건지 모르겠지만 데미안 좋아하는듯
근데 데미안은 율리시스 좋아함
오늘도 괴롭힘 당하는 율리시스
산티아고한테 들켰을 때 빅터가 자꾸 장난쳐서
빅터한테 화나서 따지러 온 마카레나
(아직 바람 들키기 전)
여친 가자마자 작업 걸음
저분 선생님인줄 알았는데 뒤에보니 교복입은거 보면 학생인가...............
예고가 맞긴 맞았나벼
뮤지컬 같은걸 하려나봄
배역 정해야함
주리가 마이클잭슨 문워크 따라 추다가 어디에 걸려서 넘어짐
배역가지고 싸우는 율리시스랑 산티아고
아마 데미안 상대역인듯
벌써 삼각관계.... 근데 넘나 산티아고가 서브 남주 확정 땅땅땅이라 ㅠㅠㅠㅠ
그렇게 싸우다가 뛰쳐나간 율리시스
뭔 얘긴지는 모르겠지만 아픈 자기 어머니랑도 관련이 있나봄
선생님과 상담
저 머리 맨날 하던데 신기해
데킬라 병나발 불고 산티아고한테 뽀뽀한 날 필름이 끊겨서
다시 생각해보는데
남자의 알몸이 기억남
하........... 누군지 모르겠는데 어카지................
율리시스가 뮬러한테 고민이 있다고 불러내더니
어제 데미안이랑 있었던 일을 말해줌
그걸 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미안이 술취한채로 산티아고한테 키스하는걸 율리시스가 봐버렸었음
근데 선생님이 떴는지 빅터가 산티아고 끌고 도망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미안은 혼자 스탠드에 놓여져서
율리시스가 들고 숙소로 데려다줌
그리고 데미안이 갑자기 무드를 잡더니
율리시스 옷에 토함.........................ㅎ...
그래서 옷 벗고 화장실에서 급하게 닦아내고...
남자 알몸이 보였던 기억은 바로 이 때
스윗하게 이불 덮어주고 감
갑자기 여학생들이 뭔가 노란 액체를 들고 나옴
는 기름
불지를까봐 무서웠다...........
그리고 단체로 갑자기 비명소리를 지름
꺄아아아ㅏ아ㅏㄱ
놀란 남학생들이 밖으로 뛰쳐나왔는데
기름에 미끄러져서 난장판
헤헤헿헤헤헤ㅔ헿헿
이게 무슨 소란이야! 하고 선생님 등장
몸개그로 빠른 퇴장
얘넨 또 싸움
바람 들킴
심지어 연애 상담? 해 준 친구가 그 상대
2탄에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