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투표해주신 여러분
응원해주시고 따뜻한 말을 전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초등학생 때 좋아했던 과목은 산수였고
중,고등학교에서는 수학을 좋아했어
그렇지만 숫자만이 무언가를 재는 기준은 아니니까요
숫자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고 생각해요
총선에선
순위, 투표 수, 그런 숫자들이 나오겠지만
저는 열심히 해준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을 수 없을 만큼 행복해요.
행복이라는 것은 숫자로는 헤아릴 수 없는걸
드디어 내일이네~
긴장되네~
스피치 할 수 있을까?
무슨 얘기를 할까나
생각하면서 목욕탕에 들어갑니다
즐거워~ ^ ^
모두 정말 고마웠어요.
12시 넘어서 올 줄은 몰랐네... 선발가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