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일 22:47:02
총선 속보.
의 전에,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생각 났어요.
리듬 게임의 1위, 감사합니다.
이제와 말해서 미안 ;_; 웃음
뭐라해야할까, 1위가 될 수 있었던 것이 어쩌구 저쩌구, 그라비아가 어쩌구 저쩌구 인 것이 아니고, 저를 위해 열심히 해주시는 사람이 아직 있다는 것이 정말 기뻤어요..
이번 속보도 마찬가지고요.
솔직히는요
올해의 총선거는 이름을 불리지 않는 것도
정말로 정말로 생각했어요
그렇기에 73위였지만 기뻐요.
3872표도 하루만에 투표해주신 여러분이 있다는 것, 그게 단지 정말 감사할 뿐이에요.
정말로 고마워
하지만.
역시 참가한 이상. 윗 순위를 지향하고 싶어서
슈퍼(엄청) 모순되지만,
기쁘면서 속상했어요.
「나, 이러면 안 되잖아!」
라고 생각하며
초조감도 많이 있어요.
「올해가 마지막이니까, 그러니 몇 위가 되더라도 좋아 ,」 라고 생각되지 않아요
「악수회를 못하니까 어쩔 수 없잖아?... 」 라고 생각할 리 없어요
안 되는 일이 있다면
그만큼 무언가로 메우지 않으면 안 되는것이기에,
그걸 해내지 못 한거라면 정말로 지금의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어
그곳은 더 이상, 아무리 아키모토 상과 운영의 분들이 선발로 저를 뽑아 주시더라도
아무리 모두가 「안닝은 AKB에 필요해」라고 말해주셔도
이미 몇 년이나 선발에 넣어주셨기에
언제까지나 그걸 받기만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싱글 선발에 국한하지 않고, 무언가의 멤버로 선발된다는 것은
각각의 장소에서 AKB의 대표로.
정말로 항상 선택 받고 있고, 받았습니다.
자각하고있어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항상 고민이 되어요.
어째서 나인걸까
이제 슬슬, 이제 괜찮으니까
뭔가에서 결과를 내지 않으면.
그것은 총선에서 상위에 들어가는 것은 아닐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렇다면 지금、 나는、 어디에서 결과를 내야하는걸까?
이것은 AKB에 있더라도 AKB를 졸업하더라도 언젠가 누구에게나 필요가 없어지게 되는 날이 와요. 무서워. 정말로.
더욱이 「후배들의 사기가 떨어지는게 아닐까. 」 라고 생각한 적도 있어요.
「나는 선배로서 등을 잘 보여주고 있는걸까? 」하고 불안해져요.
지금 이대로는 분명, 졸업을 하더라도 누군가의 기억에도 남지않게 되어버리는게 아닐까..라던가...
죄송합니다.
이런 것 말해버리면 안 되는데.
그렇지만
「언제나 속보는 낮았으니까 괜찮아! 실제 총선에서는 더 높아 질꺼야 분명. 」 이라고.
그 말이 가장 무서워요...
아ー、、
하지만 불안해질 수 밖에 없는게
내가 지금도 아직 AKB에 전력을 쏟아붓고 있으니까 말야.
그게 좀 기쁘기도 하고
뭔가 이상하네. 웃음
총선거 즐겨보자고, 계속 주문처럼 말했지만, 실제로 이 시간이 찾아오니 그런 소리 못 하게 될지도!!! 웃음
그래도 기쁘니까요. 정말로요. 아까도 말했지만. 정말로 기뻐요.
이 2 년간의 저를, 모두를, 믿고 있습니다.
뭔가, 분명, 지리멸렬(이리저리 흩어져 갈피를 잡을 수 없음) 이잖아! 나!
여름 탓이다!!!
오늘의 라이브가 신났기 때문이야!!!
이럴 때에는
총선거에 출마한다고 결정 했을 때에 보냈던 모바메를 다시 읽어주세요! 웃음
그건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은 솔직한 마음이었으니까.
저도 다시 좀 읽어볼께요. 웃음
일단 지금의 기분을 휘갈겨 써버린 모바메
였습니다 웃음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소중한 여러분께. 도착 할 수 있도록.
전에 입후보 했을 때의 모바메 : http://theqoo.net/261738480
ㅠㅠㅠㅠㅠㅠㅠ
그렇지만
「언제나 속보는 낮았으니까 괜찮아! 실제 총선에서는 더 높아 질꺼야 분명. 」 이라고.
그 말이 가장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