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규 입대하고 나면 괜찮겠지
며칠 지나면 괜찮겠지
뮤 하면 괜찮겠지
하던게 벌써 100일이 다 되어가는데 그래도 못보겠다ㅋㅋㅋㅋㅋ 오늘도 성규가 '어제까지만 해도 아 못하겠다 말 안해야되겠다' 했다던 목소리 귀에 맴돌아서 울컥함
나 원래 공백기 이런거 별 생각없이 잘 보내서 기다리는건 힘든거 1도 없는데 그때 그 감정은 한번씩 떠올릴때마다 슬퍼ㅠ
며칠 지나면 괜찮겠지
뮤 하면 괜찮겠지
하던게 벌써 100일이 다 되어가는데 그래도 못보겠다ㅋㅋㅋㅋㅋ 오늘도 성규가 '어제까지만 해도 아 못하겠다 말 안해야되겠다' 했다던 목소리 귀에 맴돌아서 울컥함
나 원래 공백기 이런거 별 생각없이 잘 보내서 기다리는건 힘든거 1도 없는데 그때 그 감정은 한번씩 떠올릴때마다 슬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