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이 보이지 않는 검은 바다.
잔잔한 파도 조차 치지 않는 바다.
그 바다에 특별한 생명이 스며 들었다.
그 생명은 우주를 닮았다 아니 담고 있었다.
그 생명은 아주 작은 물고기 였지만 광활한 우주를 담고 있었다.
그 물고기를 품은 바다는 점점 파랗게 변해갔고 또 파도 또한 칠수 있게 됬으며 물고기가 외로워 하지 않도록 별 을 담을수 있게 되었다.
밑이 보이지 않고 파도조차 치지 않는 바다 처럼
색이 보이지 않고 심장이 뛰지 않던 나를
어느새 너는 우주를 담은 물고기 처럼 나의 색을 보여줬고 심장을 뛰게 해줬다.
우주의 담은 물고기의 작은 헤어침이 이 바다를 살렸듯
너라는 작은 존재는 나를 살렸고 또 다른 무수한 나를 살렸다.
잔잔한 파도 조차 치지 않는 바다.
그 바다에 특별한 생명이 스며 들었다.
그 생명은 우주를 닮았다 아니 담고 있었다.
그 생명은 아주 작은 물고기 였지만 광활한 우주를 담고 있었다.
그 물고기를 품은 바다는 점점 파랗게 변해갔고 또 파도 또한 칠수 있게 됬으며 물고기가 외로워 하지 않도록 별 을 담을수 있게 되었다.
밑이 보이지 않고 파도조차 치지 않는 바다 처럼
색이 보이지 않고 심장이 뛰지 않던 나를
어느새 너는 우주를 담은 물고기 처럼 나의 색을 보여줬고 심장을 뛰게 해줬다.
우주의 담은 물고기의 작은 헤어침이 이 바다를 살렸듯
너라는 작은 존재는 나를 살렸고 또 다른 무수한 나를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