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사와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장동우는 "마지막에 울림엔터테인먼트 나오기 전까지 이중엽 대표님이 '네가 이사 자리에 앉아서 아이들을 같이 만들어보자;고도 하셨다. 하이헷에서도 '너 것도 같이 하면서 후배양성도 해보자'고 하셨다. 제가 아무래도 작사, 작곡도 하면서 프로듀싱 능력치가 있고, 고등학생부터 배틀도 하고, 춤으로 대회도 나가니 안무를 볼 줄 도 알아서 제안해 주신 것 같다"고 먼저 입을 열었다.
엽개가 더 안붙잡아서 다행 ㅠㅠ
기획사와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장동우는 "마지막에 울림엔터테인먼트 나오기 전까지 이중엽 대표님이 '네가 이사 자리에 앉아서 아이들을 같이 만들어보자;고도 하셨다. 하이헷에서도 '너 것도 같이 하면서 후배양성도 해보자'고 하셨다. 제가 아무래도 작사, 작곡도 하면서 프로듀싱 능력치가 있고, 고등학생부터 배틀도 하고, 춤으로 대회도 나가니 안무를 볼 줄 도 알아서 제안해 주신 것 같다"고 먼저 입을 열었다.
엽개가 더 안붙잡아서 다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