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발목 다친것 때문에 마음이 더 쓰여서 본인맘이 편하지가
않았겠지만 어제부터 계속 우두커니 서서 진짜 오~~~ 래도록
한명한명 소중하게 눈에 담는 명수의
모습이 자주보였어.. 오늘도 발목 아팠을텐데ㅜㅠ.. 소감 말하면서도
계속해서 한명씩 눈마주치면서 소감 말해주는 느낌이
나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성규도 더 울컥 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 오열하다가 나왔다ㅠㅠㅠ
않았겠지만 어제부터 계속 우두커니 서서 진짜 오~~~ 래도록
한명한명 소중하게 눈에 담는 명수의
모습이 자주보였어.. 오늘도 발목 아팠을텐데ㅜㅠ.. 소감 말하면서도
계속해서 한명씩 눈마주치면서 소감 말해주는 느낌이
나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성규도 더 울컥 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 오열하다가 나왔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