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발단 및 전개 : 무이요뎡 성규는 오늘도 드링크 어랏오브 워터 (꼴깍꼴깍)
위기 - 마렵다....한계가 온다... 온다....... (찌절부절)
절정 - 참는것만으로도 죽겠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호야가 춤을 출테니 후렴을 불러달라함..;ㅅ;
일단 급하니까 몸에 태풍이 왔다고 상황 설명을....... (손 그거 아니야...거기 아니야...)
우리아이 많이 급해요....
결국 후렴구를 불러주며 백스텝으로 퇴장 (급하신 와중에 노래 캐존잘)
쿨하게 보내주는 동생 둘
아름다운 결말 - 편안한 표정으로 돌아온 성규 '행복은 작은 곳에서…' (<- 기사제목)
이렇게 끝내기 아쉬우니 오늘도 해피바이러스 뿜뿜해준 예쁜 성규 보시고 나가십쇼!
인간미 넘치지만 잘생기고 귀엽고 예쁜 김성규가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