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 모든건 누군가의 시뮬레이션이 아닌가 내 미래는 이미 정해져있는게 아닐까 내가 뭘하든 그것조차 계산된 상황일것같고 이런 상상을 하는 것조차 정해져있는 운명이지않을까물건보고 처음 개발한 사람은 어쩌다가 저걸 만들 생각을 했을까자기전엔 상상하다가 상상이 계속 이어져서 잠못자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