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해일 성열 허벅지 막 그냥 본인거처럼 만지던데 ㅜㅜ 정수리야 이미 내준지 오래임

아 그리고 작은 새 노래할때 젖은날개 마를때까지~ 하면서 진구 머리 말려주듯이 쓰담쓰담했는데 대졸귀ㅜㅜㅜㅜ

열진구 연기랑 노래 둘다 저번보다 엄청 늘엇어 ,, 승호랑 해일이가 자꾸 머리쓰담해주고 ㅋㅋㅋ ㅠㅠ 해일이가 종이비행기 입에 넣고 장난치니까 와앙 하는거 졸라 기여워 ㅅㅂ

어떻게든 알을깨고나올 새말고 울 열진구를. 따뜻하게ㅜ품어야합니다 정말... 오늘도 삥글돌고 밀치는대로 푸다닥 날아가고 하여간 귀여운거 혼자 다했지.. 매번 깃털처럼 나풀거리는 널 사랑해 귀여워

진구야 사랑해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