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간도로 다같이 갈때 이회영 선생님이 합류하는 동규보고 기특해서 네 아버지는 훌륭한 학자셨다 이러시는데 동규가 거기다대고 전 아버지처럼 살고싶지 않습니다ㅡㅡ 혼자 급 예민해져서 대꾸하니까 이회영 선생님이 그래 동규야 가자꾸나 이러면서 먹금하는겈ㅋㅋ
잡담 신무관에서 심각한 장면이었지만 나 혼자 터졌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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