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라면 경기뿐만 아니라 사회인으로서도 존경받을 수 있는 존재여야한다는 사토선수의 신조가...
닼민이 늘 얘기하던 인간으로서 사회에 나와 사람들과 일하면서 가져야하는 자세 중 중요한 게 존경, 존중이었던 것과 비슷해서 흥미롭게 봤음.
패럴림픽 홍보대사로 하는 활동들 중에서 이번에 스포츠호치하고 같이 하는 이 대담기획이 닼민한테도 좀 더 가까이에서 직접 패럴림픽에 대해 알게 되는 기회가 되는 것 같음.
닛테레에서 토쿠시마 아나하고 와타베상하고 한 방송에서 닼민 멘트들 들으면서 코레나니, 도쿄도활동, 그리고 스포츠호치관련 대담 등의 활동들 중에서 마지막 활동이 실직적으로는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암튼... 닼민 발언의 힘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방송에서 딱 부러지게 얘기해나가는 거 보면 역시 똘똘이미나미 어니 안가는구나 싶음.
[스포츠호치 야구치기자 트위터]
https://.twitter.com/yaguchi_hochi/status/1200253989054337025
[사토 토모키선수 트위터]
https://.twitter.com/wcr_nico/status/1200184539999436800[기사관련 참고]
https://.twitter.com/SportsHochi/status/1200219205259251712
https://hochi.news/articles/20191128-OHT1T50278.html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129-11280278-sph-s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