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2일자 검사 현황이 뜨지 않았는데 (후생성 홈피 업뎃도 느림)
어제 날짜로 살펴보면
20일 검사수 : 603명 (누적)
21일 검사수 : 693명 (누적)
+1500명대로 봤는데? -> 이건 우한 귀국편 합한거임
우한 귀국편은 829명 검사 완료했으니 국내 검사량에 그걸 합산하면 됨
하룻동안 90명을 검사했다는걸 알 수 있음
참고로 21일 확진자는 15명
어제 기준 90명 검사에 15명 확진
한편 오늘은 확진자가 지금까지 25명 (총 135명)
도쿄 1명
60대 남성 노인요양시설 근무 중증
12일 감기 증상 폐렴 진단 안됨
13일 근무처인 노인요양시설 다시 출근
15일 가족과 함께 인도네시아 여행
19일 입원
현재 심한 호흡 곤란으로 중증
치바현 3명
1) 치바현 중학교 교사 60대 여성
담임은 하지 않고 2학년의 국어와 서예부를 담당
현재는 부활동만 자제하고 25일, 26일 이틀 휴교 예정 (바로 휴교 아님 주의)
2) 30대 여성
20일 확진 60대 경비원 남성의 딸
3) 50대 직장 여성
치바현 친가에 귀성
삿포로시 눈축제 갔다옴 (눈축제 사무 직원 2명이 확진된바 있음)
11~13일 홋카이도 관광, 삿포로 눈축제 방문
16일 38도대의 열, 권태감과 근육통
18일 독감 검사 음성
21일 구급 이송되어 폐렴 진단 입원
22일 확진
와카야마현 1명
40대 남성
원내 집단 감염이 발생된 제생회아리타 병원 환자의 동료
카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 4명
일가족 4명
간호사의 택시 조합 신년회 놀잇배 참석을 시작으로
다수의 원내 감염이 일어난 사가미하라시 중앙병원과는 관련 없는 첫 확진 사례
이시카와현 가나자와 1명
남자 중학생
21일 확진된 현청 공무원 자녀
21일까지 통학
해당학교는 3월 5일까지 휴교
나고야 4명
40대 여성과 60대 여성
15일 확진된 하와이 부부의 여성과 접촉
60대 남성 2명
19일 확진된 여성과 접촉
이 중 1명은 고속도로 요금소 업무 담당 직원
직접 요금소에 근무하지 않지만 접촉 직원이 52명으로 요금소 6개소 폐쇄
정식으로 상세정보가 발표가 안되는 상황으로
나고야시 주민들이 주고받는 정보에 의하면
감염자들이 '시내 같은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고 보도되는데 이게 모두 스포츠 클럽임
첫 확진자였던 하와이 여행력있는 남성도 아쓰다구의 A스포츠클럽을 이용했고
또다른 50대 확진자도 아쓰다구의 B스포츠클럽을 이용함
서로 다른 스포츠클럽에서 감염자가 늘고있다고 추측
홋카이도 9명
10대 여성 고교생
50대 여성 초등학교 급식 배식원 (학교 밖에서 만들어진 급식을 교실 앞까지 옮기는 업무)
- 동료들만 접촉했다고보고 학교는 휴교없이 소독처리만
50대 여성 간호사 기존 확진자 60대 남성을 진찰
60대 남성 인공호흡기 중증
70대 남성
80대 남성
50대 남성
70대 여성
50대 여성
구마모토 1명
60대 남성
2월 2일부터 친구와 홋카이도 방문력 있음
도치기현 1명
크루즈 승객으로 19일 하선한 60대 여성
하선전 15일 결과가 음성
19일 하선 후 21일 어제부터 38.7의 발열이 시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