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일본 오늘 전국 25명 확진 총정리 (합계 135명)
2,888 40
2020.02.22 23:29
2,888 40

아직 22일자 검사 현황이 뜨지 않았는데 (후생성 홈피 업뎃도 느림)

어제 날짜로 살펴보면


20일 검사수 : 603명 (누적)

21일 검사수 : 693명 (누적)


+1500명대로 봤는데? -> 이건 우한 귀국편 합한거임 

우한 귀국편은 829명 검사 완료했으니 국내 검사량에 그걸 합산하면 됨


하룻동안 90명을 검사했다는걸 알 수 있음 

참고로 21일 확진자는 15명


어제 기준 90명 검사에 15명 확진 




한편 오늘은 확진자가 지금까지 25명 (총 135명)  



도쿄 1명


60대 남성 노인요양시설 근무 중증


12일 감기 증상 폐렴 진단 안됨

13일 근무처인 노인요양시설 다시 출근

15일 가족과 함께 인도네시아 여행 

19일 입원

현재 심한 호흡 곤란으로 중증 




치바현 3명


1) 치바현 중학교 교사 60대 여성 


담임은 하지 않고 2학년의 국어와 서예부를 담당 

현재는 부활동만 자제하고 25일, 26일 이틀 휴교 예정 (바로 휴교 아님 주의)


2) 30대 여성 


20일 확진 60대 경비원 남성의 딸 


3) 50대 직장 여성 


치바현 친가에 귀성 

삿포로시 눈축제 갔다옴 (눈축제 사무 직원 2명이 확진된바 있음)


11~13일 홋카이도 관광, 삿포로 눈축제 방문

16일 38도대의 열, 권태감과 근육통

18일 독감 검사 음성

21일 구급 이송되어 폐렴 진단 입원

22일 확진




와카야마현 1명


40대 남성 

원내 집단 감염이 발생된 제생회아리타 병원 환자의 동료 




카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 4명


일가족 4명 

사가미하라 JR 동일본 사원인 50대 남성 (사가미하라역에 근무)
아내, 장녀, 차녀 확진 


간호사의 택시 조합 신년회 놀잇배 참석을 시작으로 

다수의 원내 감염이 일어난 사가미하라시 중앙병원과는 관련 없는 첫 확진 사례




이시카와현 가나자와 1명


남자 중학생 

21일 확진된 현청 공무원 자녀 

21일까지 통학 

해당학교는 3월 5일까지 휴교




나고야 4명


40대 여성과 60대 여성

15일 확진된 하와이 부부의 여성과 접촉 


60대 남성 2명 

19일 확진된 여성과 접촉 

이 중 1명은 고속도로 요금소 업무 담당 직원

직접 요금소에 근무하지 않지만 접촉 직원이 52명으로 요금소 6개소 폐쇄 



정식으로 상세정보가 발표가 안되는 상황으로 

나고야시 주민들이 주고받는 정보에 의하면


감염자들이 '시내 같은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고 보도되는데 이게 모두 스포츠 클럽임 


첫 확진자였던 하와이 여행력있는 남성도 아쓰다구의 A스포츠클럽을 이용했고

또다른 50대 확진자도 아쓰다구의 B스포츠클럽을 이용함 

서로 다른 스포츠클럽에서 감염자가 늘고있다고 추측 




홋카이도 9명 


10대 여성 고교생

50대 여성 초등학교 급식 배식원 (학교 밖에서 만들어진 급식을 교실 앞까지 옮기는 업무)

- 동료들만 접촉했다고보고 학교는 휴교없이 소독처리만 

50대 여성 간호사 기존 확진자 60대 남성을 진찰 

60대 남성 인공호흡기 중증

70대 남성

80대 남성

50대 남성

70대 여성

50대 여성




구마모토 1명


60대 남성 

2월 2일부터 친구와 홋카이도 방문력 있음




도치기현 1명


크루즈 승객으로 19일 하선한 60대 여성 


하선전 15일 결과가 음성

19일 하선 후 21일 어제부터 38.7의 발열이 시작됨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욘드 X 더쿠 븉방 이벤트💛] 여름철 메이크업착붙, 비욘드 선퀴드 체험 이벤트 409 05.20 56,13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31,16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69,3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55,77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40,6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696,3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53,29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6 20.05.17 3,252,61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9 20.04.30 3,835,8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11,8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19155 이슈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은 서유럽 국가와 민족의 탄생 과정 02:12 57
2419154 이슈 ㅎㅂ주의 케이트 업튼 하이패션으로는 성공 못할만 했다 vs 억까다 7 02:09 379
2419153 유머 람보르기니 창법 1 02:09 57
2419152 이슈 할리우드 배우 테일러 러셀 인스타 스토리(정호연&나홍진) 2 02:06 574
2419151 유머 솔직히 예상 못함 02:05 274
2419150 기사/뉴스 "정부 지원금 고작 650만원"…성매매 업소 여성 글에 '발칵' 8 02:04 478
2419149 기사/뉴스 76년 소방 역사상 첫 女소방감에 이오숙 4 01:59 732
2419148 이슈 한국 사회엔 무관심의 미학이 결핍돼 있다 17 01:57 1,312
2419147 이슈 어린이 맞춤 가발 만들기 01:56 299
2419146 이슈 8년 전 오늘 발매♬ 노기자카46 'それぞれの椅子' 01:53 58
2419145 유머 아이돌 TMI중에 이렇게 왕TMI 처음봄 01:53 735
2419144 유머 아이돌보다 한술 더 뜨는 팬 1 01:51 936
2419143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Candy" 1 01:50 292
2419142 이슈 데뷔초 히피펌이 찰떡이었다는 언급많았던 아이돌 3 01:49 1,858
2419141 이슈 더 헐리웃 리포터가 발표한 지금 가장 핫한 10명의 어린 탑 배우들 31 01:49 1,705
2419140 유머 처음엔 웃기다고 보다가 찡해지고 여운남는 주현선생님이 부르는 이문세의 옛사랑.ytb 01:49 145
2419139 이슈 ?? : 뉴진스 단체로 휠리스 신고있나요 12 01:47 1,743
2419138 이슈 올해 재발견이라고 드라마에서 반응 좋았던 배우들.jpgif 14 01:47 1,669
2419137 이슈 짹에서 얼굴로 알티 타고 있는 엔하이픈 성훈 셀카짤 4 01:45 638
2419136 유머 달을 향해 쏴라 빗나가도 별이 될 것이다 8 01:44 819